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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이환우 감독 대행 "리바운드 안 된 점 아쉽다"

최종수정 2016.12.29 03:06 기사입력 2016.12.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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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우 KEB하나은행 감독대행 [사진=WKBL 제공]

이환우 KEB하나은행 감독대행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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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대행이 아산 우리은행 위비를 상대로 패한 결과, 내용에 아쉬움을 보였다.

하나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한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은행에 패했다. 리바운드에서 큰 차이가 났다. 하나은행은 공수 리바운드를 합해 38-56으로 졌다.
이환우 감독대행은 "수비적으로는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준 것 같지만 리바운드를 다 뺏기면 답이 없다. 한 가지 실망스러운 것은 각자 자기가 책임지려고 한 것을 하지 않고 피하려고 했다. 그게 아쉽다"고 했다.

이환우 대행은 "서로 미루고 피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실망감을 느꼈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상대 압박이나 터프함을 못 이겨서 공도 못 잡으면 명장이 와도 소용이 없다. 스크린도 걸지 않고 이용도 못하고 그러고 나서 서로 쳐다보고만 있고 했다. 그런 점이 너무 아쉬웠다"고 했다.

이어 "다음 경기에 기대되는 것은 수비적인 역할들을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리바운드만 보완하면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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