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신세계(대표회사 임훈) 패션스트리트 리즈타라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말까지 특가상품을 진행한다. 향수,귀걸이, 반지가 한 세트로 89,000원 실속있는 가격에 판매한다.
종류는 랑방 매리미, 랑방 에끌라, 불가리 옴니아 세가지 이며, 세트상품 이외에도 보석 악세서리를 행사하고 있다.
광주 신세계 패션스트리트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만족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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