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측은 자본확충에 대한 여유가 있어 조기상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의 BIS(국제결제은행) 비율은 13.8%로 금융감독원의 규제 하한선인 11.5%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앞서 신한금융은 올해 상반기에 4년전에 발행한 상환우선주 1110만주 모두를 상환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