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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GO)보다 빠른 런(RUN)" 슈퍼마리오 런, 첫날 수익 포켓몬 고 눌렀다

최종수정 2016.12.18 10:04 기사입력 2016.12.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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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런', 첫 날 수익 500만달러… '포켓몬고(GO)', 클래시로얄 앞질러
애플 앱스토어만 출시한 상태에도 열광적인 인기
안드로이드 출시하면 다시 한 번 '신드롬' 예상돼


(출처=폰아레나)

(출처=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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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닌텐도의 모바일 게임 데뷔작인 '슈퍼마리오 런(super mario run)'이 출시 첫 날부터 '포켓몬 고(GO)'를 뛰어넘는 수익을 올렸다.
17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분석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의 조사를 인용해 슈퍼마리오 런이 500만달러(약 59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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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큰 인기를 끌었던 '클래시로얄'의 첫 날 기록의 400%에 달하며, 지난 7월 출시 직후부터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나이언틱의 증강현실(AR) '포켓몬 고' 보다도 19% 가량 높은 수치다.

'포켓몬 고'가 일부 국가에서 우선적으로 출시됐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슈퍼마리오 런' 역시 애플 앱스토어에만 출시됐기 때문에 상당한 기세라는 분석이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출시 첫 날 '슈퍼마리오 런'을 내려 받은 스마트폰 기기는 500만대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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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런'은 첫 단계까지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일정 단계 이상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9.99달러(약 1만2000원)를 지불해야 한다.

한편 센서타워의 조사에 따르면 출시 첫 날 이용자들은 '슈퍼마리오 런'을 하루 평균 16분 가량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 고'(18분)와 '클래시로얄'(28분)과 비교하면 다소 떨어지는 수치다.

하지만 센서타워는 "슈퍼마리오 출시 알람을 등록한 이용자가 3000만명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인 수요가 상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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