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정 의원은 "저는 친박 핵심이나 친박의 강한 이미지를 갖고 의정활동을 하진 않았다"며 "제가 원내대표가 되면 중도 화합형의 원내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