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중국의 외환보유액이 1개월 만에 700억달러(약 81조원) 가까이 줄었다.


7일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3조510억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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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 외환보유액은 3조1200억달러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한 달 새 감소폭은 691억 달러(-2.2%)로 지난 1월(-3%)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였다.


중국의 11월 외환보유액은 2011년 3월 이후 5년8개월 만에 가장 적은 금액을 기록하게 됐다. 감소세도 5개월 연속 이어졌다.

FT는 자본유출이 빨라지면서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추가 절하를 막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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