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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한류상품 수출 확대 속 지재권 보호 강화

최종수정 2016.12.06 11:15 기사입력 2016.12.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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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6일 ‘2016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류상품 수출 확대에 따른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우리 기업의 한류기반 수출 확대에 따른 국내ㆍ외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침해 피해구제를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화장품ㆍ건강기능성식품 등 대표적인 한류상품 기업의 국내ㆍ외 지식재산권 침해 현황과 대응사례,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전략 등 우리 기업에 실제 도움 받을 수 있는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미국 무역위원회(ITC), 독일ㆍ중국의 분쟁사례와 국가별 지재권 침해 대응 전략 등이 제시됐다.

분야별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에서의 지식재산권 이슈’ 등 한류 상품 수출 확대에 따른 지식재산권 전반을 점검하고, 문화한류의 전환국면(모멘텀)을 경제 한류로 이어갈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진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은 “그간 체결된 양자ㆍ다자 FTA 협정문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방향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추세가 보편화되고 있다”며 “특허ㆍ상표 등 지식재산권 침해에 엄격하게 대응해 우리 기업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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