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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총수 청문회]김승연 회장 "기업 입장 밝힐 수 있는 좋은 기회"

최종수정 2016.12.06 10:02 기사입력 2016.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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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이 6일 오전 9시40분경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했다. 그는 국회 민원실에 도착, 국회 출입증을 직접 교부받아 청문회장에 입장했다.

김 회장은 기업이 피해자라는 주장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오늘 설명회는) 기업 입장을 밝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답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석방 로비와 면세점 특허 신규 취득, 2014년 삼성과의 빅딜과정에서 최순실씨의 개입 의혹과 관련해 집중 질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국회 청문회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시작으로 재벌 총수 9명이 모두 참석했다. 기업 총수가 한꺼번에 국회로 불려간 것은 1988년 '5공 비리 청문회' 이후 28년 만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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