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의 최대 걸림돌이던 누리과정 예산안 등에 합의했다. 사진은 여야가 합의한 합의문.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