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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더강한 예·적금' 출시…"銀주주, 우대금리 제공"

최종수정 2016.12.01 09:32 기사입력 2016.12.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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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우리은행은 최근 민영화 성공에 따른 대국민 감사 의미를 담아 신상품 '더강한 예·적금' 출시와 함께 경품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더강한 예·적금은 1년제 상품으로 영업점·스마트뱅킹·인터넷뱅킹 또는 온라인쇼핑몰(SK플래닛 11번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영업점·스마트뱅킹·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경우, 정기예금은 가입금액 5000만원 이내, 금리는 우대금리 포함 최고 연 1.9%가 적용된다. 정기적금은 가입금액 월 10만원 이내, 금리는 우대금리 포함 최고 연 2.3%다. 우대금리는 위비톡·위비멤버스·위비마켓 회원이거나 올해 말 기준 우리은행 주주인 경우 예금은 최대 연 0.3%포인트, 적금은 최대 연 0.5%포인트 적용된다. 추가혜택으로 모든 가입자에게 쇼핑몰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1번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경우, 총 5000 계좌 한도로 정기예금은 가입금액 1000만원 이내, 금리는 조건 없이 연 2.0%를 제공한다. 정기적금은 가입금액 월 10만원 이내, 금리는 조건 없이 연 3.0%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우리은행 민영화 축하 응원 댓글 이벤트'와 '내 친구 민영아 같이 영화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스마트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위비플랫폼(톡, 멤버스, 마켓)에 가입한 회원이거나 더강한예·적금을 가입한 고객이 응모한 경우 총 6000명의 고객을 추첨해 미니골드바, 위비마켓 5만원 적립금, 케익 기프티콘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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