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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1순위 청약 마감…최고 81대 1

최종수정 2016.12.01 00:00 기사입력 2016.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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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투시도.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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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4대 1로 마감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총 71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모집하는 잠실 올림픽파크 1순위 접수에 2449명이 몰리며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13~35층, 7개 동, 전용면적 51~109㎡, 총 69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75~109㎡ 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75㎡A가 81대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용 84㎡A 70대1 ▲전용 84㎡T 36대1 ▲전용 84㎡C 35대1 ▲전용 75㎡B 26대1 ▲전용 75㎡T 21대1 ▲전용 109㎡ 6대1 등의 순이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담당자는 "서울 잠실권역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인데다 올림픽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프론트 아파트'로 희소성까지 높다"며 "평균 분양가도 3.3㎡당 2605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인데다 중도금 대출도 100% 확보해 실수요층들이 청약을 많이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145만여㎡ 규모의 올림픽공원이 단지 동측에 마주해 있어 주거쾌적성은 물론,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남측에 있는 성내천 수변공원을 통해 한강시민공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단지와 마주한 올림픽공원과 한강의 조망이 가능하다.

또 국내 최고의 의료 수준을 갖춘 아산병원을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산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업계 종사자 등 상주인력들의 주거 수요와 잠실권역 내 수요가 맞물리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풍성초와 풍성중, 풍납중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도로를 횡단할 필요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잠실학원 사거리와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을 이용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잠실역 일대에 조성된 상업지구에는 롯데월드몰과 애비뉴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콘서트홀, 샤롯데시어터 등 각종 쇼핑·문화시설이 밀집해 있다. 여기에 세계 최고층 전망대와 호텔, 레지던스, 포디움 등을 품은 롯데월드타워가 연내 완공되면 상권 및 유동인구는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며, 정당계약은 12~14일까지 총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대치동 995-8),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가까이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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