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한류가 이어준 中 배우 위샤오광과 내년 결혼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또 한 쌍의 한·중부부가 탄생했다. 배우 추자현(37)이 두 살 연하의 중국 가수겸 배우 위샤오광(于曉光·35)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과 위샤오광이 결혼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결혼식 날짜나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내년 상반기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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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과 위샤오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麻辣女友的幸福時光)'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추자현은 2011년 장서희 주연의 국내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후난위성TV '회가적 유혹(回家的誘惑)' 주인공을 맡아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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