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충칭 홍보대사’ 위촉… “중국서 겪은 고생 잊을 만큼 좋아”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추자현이 '2016 코리아브랜드 한류상품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추자현은 27일 오전 서울 염곡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코리아브랜드 한류상품박람회(KBEE)'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그룹 블락비와 함께 충칭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추자현은 "감개무량하다. 제가 처음 중국 갈 때만 해도 행사를 오게 될 줄 몰랐고 홍보대사가 될 줄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명한 블락비 동생들과 사진 찍게 될지 몰랐다. 굉장히 좋다. 중국에 가서 나름 사랑을 받고 연기 기회도 얻었지만 고생한 건 사실인데 모든 걸 잊게 만드는 자리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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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자현은 2003년 대만 TTV '사랑의 향기'로 중화권에 진출한 이후 '천녀유혼', '남교기공영웅전' 등 지난해까지 17개의 작품을 찍으며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대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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