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2월 5일 해외 투자자가 중국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선강퉁(深港通)’ 시행을 앞두고 중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2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상승세가 부각되고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00 기준 관련기사 골든센츄리, 차현주 사외이사 자진사임 공장 지었다고?…주가 롤러코스터 中기업, 수상한 1100억 연구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50선 '회복' 가 상한가까지 올라 6500원을 기록 중이고, GRT GRT close 증권정보 900290 KOSDAQ 현재가 4,415 전일대비 95 등락률 +2.20% 거래량 575,404 전일가 4,320 2026.04.24 15:00 기준 관련기사 GRT, 남사과기 업고 고성능 소재 '연평균 성장률 80%' 달성 GRT, 'JD AUTO 필름 인증 매장' 첫 오픈…자동차 필름 서비스 본격화 [특징주]GRT, 글로벌 AI로봇 공급망 핵심기업 부상…中 '과학굴기' 수혜 가 20% 가까이 오르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 크리스탈신소재 close 증권정보 900250 KOSDAQ 현재가 643 전일대비 31 등락률 +5.07% 거래량 1,653,043 전일가 612 2026.04.24 15:0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신소재, 차세대 코팅 운모 테이프 출시 크리스탈신소재, 4000만 위안 규모 흑연 공급 계약 체결 크리스탈신소재, 85억 규모 그래핀 계약 체결…AI 기술 고도화 추진 (10%), 웨이포트(23%), 오가닉티코스메틱(10%), 차이나하오란(9%) 등도 모두 강세다.

AD

중국 기업들이 최근 한국 증시에서 '차이나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투자자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다, 선강퉁 실시로 중국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상승할 경우 상대적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돼 있는 중국기업의 주가가 더 싸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매수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선강퉁 시행을 위한 준비는 모두 완료된 상태로 중국증감회와 홍콩증감회는 다음달 5일부터 선강퉁 제도를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