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농산물도매시장, 민관합동 우수기 대비 대청소 실시
법인·중도매인 등 20여명 참여
시장 내 적재 폐기물 일제 정비
경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24일 내서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내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 활동은 우수기 대비 통행 및 배수를 방해하고, 미관을 저해하던 적재물을 정리하고자 마련됐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 직원 4명을 비롯해 법인 관계자 및 중도매인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매장 주변과 시장 곳곳에 쌓여있던 폐박스, 팰릿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통행로 및 배수로 안전 점검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유통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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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깨끗한 농산물도매시장 만들기에 앞장 서준 법인 관계자와 중도매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정성껏 가꾼 환경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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