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기차마을 로즈홀에서 650여 점의 작품 감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에서 650여 점의 사진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합동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남도지회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곡성지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남 13개지부에서 참여해 개최됐다.
이번 6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통해 전남지역 곳곳의 모습과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 슬픔과 기쁨 등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눈으로 보지 못한 세상의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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