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변호사에는 도널드 맥간

▲캐슬린 T. 맥파랜드 (사진 =위키피디아)

▲캐슬린 T. 맥파랜드 (사진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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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매파로 분류되는 캐슬린 T. 맥파랜드를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에 임명했다고 미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클 플린 NSC 보좌관에 이어 맥파랜드까지 모두 강경 성향의 인물이 미국 외교안보 라인에 자리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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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랜드는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때 백악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보수 성향 언론인 폭스뉴스의 애널리스트를 역임하고 있다.


또 트럼프 당선인은 도널드 맥간 전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위원장을 백악관 변호사로 내정했다. 맥간 내정자는 트럼프 대선캠프의 변호인 출신으로, 정치매체인 폴리티코는 "맥간이 트럼프의 많은 '이해 충돌' 문제를 관리하는 일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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