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글로벌 소재부품전문기업 미코 미코 close 증권정보 059090 KOSDAQ 현재가 22,75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5.41% 거래량 325,067 전일가 24,050 2026.05.15 11:2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미코, TC본딩 핵심부품 국산화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확대로 성장 기대" [특징주]'재무 우려 완화' 퀀타매트릭스, 10%대↑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강원도 강릉시 과학산업단지에 제2공장(강릉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약 138억원으로, 이번 달 말부터 증설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주력제품인 세라믹 히터를 비롯하여 세라믹 ESC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미코 측은 “최근 국내외 반도체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반도체공정장비용 소재, 부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하며 “제2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약 300억~400억원 수준의 생산 CAPA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릉시와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신·증설 투자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투자 부담을 일부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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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는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세라믹 히터와 ESC(Electrostatic Chuck, 정전척)를 개발, 생산해 국내외 칩 제조사 및 장비 회사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매출액 991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 매출액인 1300억원 달성은 무난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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