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은 이날 이번 프로젝트 사업주인 한전 및 미즈호 은행 등 보증부 대출기관과 이 같은 내용의 사업 재원조달을 위한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푸제이즈 풍력사업은 2018년 10월 완공될 예정으로 수은의 대출금은 공사가 완료된 이후 18년 동안 6개월마다 원금을 분할상환 받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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