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서핑 기록 통계로" 고프로, 텔레메트리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고프로가 편집 소프트웨어인 '데스크톱버전 퀵(Quik for Desktop)'을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텔레메트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고프로에서는 사용자들의 영상, 사진관리 및 편집을 돕고자 편집 소프트웨어인 '퀵'을 모바일 버전, 데스크톱 버전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데스크톱 버전 퀵'에 적용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지난 등산에서 얼마나 빠르고 높게 올라갔는지, 얼마나 큰 파도를 타며 서핑을 했는지, 트랙 위에서 어떤 각도일 때 가장 좋은 성적을 냈는지 등이 스크린에 통계로 표시된다. 고프로는 이에 대해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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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기능이 탑재된 히어로5 블랙을 이용하면 속도와 거리, 경로, 고도, 관성력 등 내 활동에 대한 다양한 결과들을 영상을 보며 확인할 수 있다. 이 그래픽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이즈 조정 및 위치조정, 온·오프가 가능하다.
텔레메트리 서비스가 적용된 '데스크톱 버전 퀵'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다운로드는 고프로 소프트웨어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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