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 올레드 TV가 프리미엄 TV 수요가 많은 북미·유럽 지역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는 북미·유럽 지역 6개 IT 매체가 LG 울트라 올레드 TV를 '올해의 TV'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영국 리뷰·IT매체 스터프·왓하이파이·포켓린트도 LG올레드 TV를 높이 평가했다. 이들 매체는 LG 올레드 TV의 색 정확도·명암비·음향을 높이 평가했다. 스웨덴 AV 매체 유드앤빌드도 LG 울트라 올레드 TV에 만점을 부여하며 ‘올해의 최고 TV'로 선정했다.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은 "올레드가 프리미엄 TV의 최상위기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쾌거"라며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세계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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