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촉한 머릿결에 첫걸음, 클렌징
◆ 올인원 케어 위한 트리트먼트
얼굴 클렌징 시 촉촉한 클렌저를 사용한다고 해서 로션, 크림을 배제하지 않는 것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샴푸를 사용했다고 해서 모발에 근본적이고 집중적인 영양 부여하려면 트리트먼트 과정이 꼭 필요하다. 좀 더 집중적인 스페셜 케어가 필요한 두피, 모발 상태라면 두피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 제품을 선택해보자. 유분기 있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두피가 기름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습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계절에는 적당한 유분 제공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 맞춰주는데 도움 된다.
? 찰랑거리는 머릿결 위한 에센스
건조한 날씨와 함께 건조해지는 피부. 우리 모발도 건조한 날씨가 되면 급격히 푸석함을 느끼게 된다. 매일 사용하는 스타일링 기기 높은 열은 수분을 급격히 빼앗아 모발을 더 건조하게 만들어 정전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원인이 된다. 드라이기나 고데기를 사용하기 전 열 차단, 보호 효과 선사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메다비타 '플루이도 리스시안테 프로테지오네 테르미카'는 모발에 직접적으로 닿는 열을 차단시켜준다.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정전기까지 방지해주는 열 차단 & 보호 헤어 에센스다. 모발에 직접 닿는 열을 차단 시켜줌으로써 모발 섬유질을 안정시키고 차분하게 가라앉혀 윤기 더해준다. 즉각적인 부드러움은 잔머리까지 진정시켜 줘 긴 생머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