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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은 클렌징부터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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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깨끗한 피부 원한다면 클렌징부터 바꿔보자. 피부에 바르는 스킨케어보다 중요한 것은 꼼꼼한 클렌징이다. 외부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환절기 피부에 있어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맑고 깨끗한 피부 만들어줄 클렌저를 알아보자.

◆ 피부가 민감하다면 클렌징 워터
민감한 피부를 지녔다면 클렌징 워터에 주목하자. 클렝징 워터는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메이크업과 노폐물이 제거돼 자극을 최소화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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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미셀라 로션'은 물 세안이 별도로 필요 없는 저자극 클렌징 워터다. 간편하고 깨끗하게 메이크업과 피부 결 속 미세먼지까지 제거해준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피부에 꼭 필요한 9가지 성분만 담았다. 피부 장벽 강화, 진정이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를 93% 함유해 안전하고 촉촉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온뜨레 '소비오 알로에베라 클렌징 미셀라 로션'은 산뜻한 감촉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가벼운 메이크업, 피부 표면의 잔여 노폐물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닦아 내는 클렌징 워터다. 유기농 알로에 베라가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며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 자극 줄이고 보습력 높여 촉촉하게

건조한 가을철에는 촉촉한 저자극 클렌저 사용을 추천한다. 또한 환절기에는 보습력을 높여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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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떼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는 거품 없이 순하게 밤사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저자극 세안제다. 에코서트 인증받은 유기농 곤약을 넣어 곤약 특유의 탄성감 있는 흡착 기능으로 코 옆, 입 주변의 과다 피지,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을 띠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주며 히알루론산, 카모마일 성분이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마무리해준다.

아더마 '엑소메가 윌 네뜨와이양뜨'는 연약하고 건조한 피부 위한 오일 타입 진정 기능 폼 클렌저다. 레알바 오트 플랜틀릿 추출물과 필라제린이 연약하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외부 자극에도 잘 견디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식물성 오일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뉴트로지나 '딥 클린 클렌징 오일 투 폼'은 오일에서 폼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징 제품이다. 한 번의 세안으로 메이크업 리무버의 효과적인 세정력, 폼 클렌저의 부드러운 거품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저자극 제품으로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 부드럽게 노폐물 제거해 말끔하게

가을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 유수분이 깨지기 쉽다. 외출 후 일어난 각질과 과다 분비된 피지 등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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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비타 '플로럴 부케 소프트닝 클렌징 밀크'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해주는 부드러운 밀크 타입 클렌저다. 진정,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로즈와 오렌지 블라섬, 정화 작용을 하는 나르시수스 추출물이 함유됐다. 프리바이오틱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줘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불리1803 '레 네뚜아이엉 클렌징 밀크'는 국화액과 오일 성분이 함유된 벨벳 질감의 부드러운 클렌징 밀크다. 피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클렌징해준다. 자연 그대로의 원료들로만 엄선된 저자극 제품으로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맑고 생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베리떼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클렌징 오일이다. 친수성이 강화된 워시오프 타입으로 물로도 쉽게 세안이 가능하다. 세안 후 미끈거리는 잔여감이 없다. 오일이 과다 생성된 피지를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코코넛 오일, 살구씨 오일이 함유돼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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