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의 2016년 임금단체협상이 64.2%의 찬성율로 7일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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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조합원 3만11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임단협 투표에서는 2만8738명이 참석해 92.2%의 투표율을 보였다. 기아차에 따르면 노조는 전체 조합원 3만1166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 2만8738명(투표율 92.2%) 가운데 1만8455명(64.2%) 찬성으로 임금안을 가결했다. 단체협상안도 1만7197명(59.8%) 찬성으로 가결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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