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특허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제품을 만들기 위한 필수요소로 시장의 지배력 강화에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포럼은 ▲표준화 단계별 표준화 추진전략(정보통신기술센터 김대중 팀장) ▲12대 표준특허 확보전략(한국지식재산전략원 김태균 그룹장) ▲표준특허 확보전략을 활용한 성공사례(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곽진삼 대표·한양대학교 최승원 교수) 순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또 심동규 교수(광운대학교), 김형준 표준연구센터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인섭 부장(KT), 곽진삼 대표(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이철희 대표변리사(베리타스국제법률사무소) 등의 표준특허 전문가를 패널로 표준화 기구별 성격에 따른 표준특허 전략 차별화 방안과 표준특허 확보·활용에 관한 주의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패널토론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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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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