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옴니채널 서비스를 시작한다.
코오롱FnC는 "통합몰인 조이코오롱을 '코오롱몰'으로 개편해 코오롱몰 애플리케이션을 열였다"고 1일 밝혔다.
'옴니픽 서비스'는 코오롱몰에서 주문하고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코오롱몰을 이용하여 쿠폰이나 포인트 등을 사용하여 온라인 주문 후에 지정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직접 수령할 수 있어 배송 시간을 줄여준다. 오전에 결제하면 당일 오후에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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