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천호대교, 잠실대교, 올림픽대교 교통정체 해소될 것으로 예상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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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서울시는 '올림픽대교 남단IC 연결램프 구조개선공사'를 이번 달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림픽대교 남단IC 잠실방향에 올림픽대로 상행선에서 하행선으로 유턴(U-Turn)할 수 있는 폭 7.8m, 연장 1.383㎞의 연결램프를 새롭게 만든다. 또한 하남방향(1.21㎞), 김포방향(1.46㎞)의 올림픽대로도 조정·이설된다.

그동안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에서 강동대로 방향으로 가려면 잠실대교 남단에서 우회해야 하고, 올림픽대교에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으로 가려면 올림픽대교 남단사거리에서 유턴해야 하는 등의 불편이 존재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주변 천호대교, 잠실대교, 올림픽대교의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꾸준히 증가하는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이용자로 인한 올림픽대교 남단교차로의 상습 지·정체가 풀릴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또한 시는 공사 중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차로 확보를 위한 7단계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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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석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잠실대교 및 천호대교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출·입하는 교통량이 분산되고 올림픽대교 남단교차로의 교통 정체가 개선되어 올림픽대로 접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에 다소 불편하겠지만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비 총 47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2019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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