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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청소년 인문학 강연

최종수정 2016.10.22 16:20 기사입력 2016.10.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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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국립춘천박물관은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중학생을 위한 '강원청소년 인문학산책'을 운영한다.

2016년 청소년을 위한 '강원청소년 인문학 산책'은 국립춘천박물관의 군장병 및 중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사업으로 마련됐다.
'강원 청소년 인문학 산책'은 군장병과 중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인문학 강좌와 또래와의 소통을 위한 공연 행사가 융합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시작으로 총 네 번째.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박물관 강당에서 시작되며, 큐레이터 특별 강연과 문화 공연으로 구성된다.

강원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은 초청 대상에 맞는 맞춤형 인문학 강좌가 주가 된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의는 중학생 100여 명을 초청한다. 이날 먼저 ‘큐레이터와의 만남, 박물관 전시 업무’를 주제로 이혜경 학예연구사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인문학 강좌 이후에는 또래 공연도 마련된다. 춘천시 청소년수련관 꿈마루에서 활동하는 나눔플러스 음악동아리의 난타공연과 우크렐레 공연, 봉의고등학교와 유봉여자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오후 4시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이어진다. 국외교류 특별전시 ‘중화복식예술전’ 청대 조상들의 초상을 주제로 한 이혜경(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전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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