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GS칼텍스가 여자 프로배구단 최초로 멤버십 카드를 발급하고, 할인혜택과 다양한 이벤트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료 가입과 발급이 가능한 멤버십 카드는 티켓 구매 시 장당 2000원 최대 4000원을 할인해준다. 통합 운영되는 GS&POINT 3% 적립과 사용도 가능하다. 별도의 절차 없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포인트를 타 카드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홈 개막전 경기 예매와 멤버십 가입은 GS칼텍스 배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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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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