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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은빛 한마당…커피시음 및 건강검진

최종수정 2016.10.21 07:28 기사입력 2016.10.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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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둥지 영정사진찍기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은빛둥지 영정사진찍기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노인을 위한 '은빛 한마당'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노인을 위한 공연과 체험 등이 이루어지며 노인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25일에는 전기수(소설 낭독자) 정규헌(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9호)의 '고소설 강독', 노인으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 '은빛둥지'가 진행하는 '영정사진과 크로마키 촬영', 종로노인종합복지관 플러스카페 소속 실버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커피시음회' 등이 열린다.

이외에도 노인으로 구성된 '노원구립실버악단'(11월1일)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상상밴드'(11월8일)의 공연,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상담소' 및 '건강검진'(11월 1일·8일)과 같은 다양한 노인 관련 서비스도 준비한다.

상상밴드 공연모습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상상밴드 공연모습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이번 행사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지난 9월30일(~11월8일까지)부터 마련한 특별전 '노인老人-오랜 경험, 깊은 지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노인老人-오랜 경험, 깊은 지혜' 특별전은 오랜 세월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어른들의 손때 묻은 도구 60여 점과 인터뷰 영상, 노인이 직접 제작한 노인 주제 영화 일곱 편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노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노인 세대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잠재우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한편, 국립민속박물관은 10월부터 '휴관 없는 박물관'(종전 매주 화요일 휴관)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을 위한 은빛 한마당…커피시음 및 건강검진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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