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대결한다. 두 팀은 "V리그 흥행과 팬들의 재미를 위해 최고의 명승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V 클래식 매치라는 이름 아래 두 팀이 공동마케팅을 하고 원정 관중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등 라이벌전의 품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