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호 함평군수, "2017년 군민과 소통할 수 있는 현장행정 더욱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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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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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안병호 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례, 반복적인 사업은 생략하고 당면현안과 신규시책 등 162건을 논의했다.

현재 87.6%인 동함평산단 분양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월 투자유치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업·기업별 맞춤형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방규제개혁 인센티브를 확대해 정부 핵심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읍면 복지허브화로 복지기능 강화에도 힘쓴다.

노후한 농공단지 기반시설을 정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군민이 관내 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보에 관내 기업 탐방 코너를 신설한다.

다시 오고 싶은 함평천지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위생 및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음식점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는 한편, 함평천지 음식테마거리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외래 산부인과를 운영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안정적인 분만·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등도 제공한다.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해 생력기계화를 추진하고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건립한다.

군은 발굴사업의 재원 확보 방안, 투자 효과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내년도 업무 준비에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병호 군수는 "2017년에는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군민과 소통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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