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 일대일 맞춤추천 ▲데이터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무료영화관 ▲자막으로 배우는 외국어, 연대표로 모아보는 역사 ▲좋아하는 콘텐츠만 모아보기 등 맞춤형 고객혜택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3시간(1100원), 24시간(2750원) 등 시간제 데이터 상품 2종의 경우 해당 시간동안 TV다시보기와 실시간TV 등 모든 콘텐츠를 데이터 과금없이 마음껏 이용 가능하다.
박종욱 LG유플러스 플랫폼서비스부문 상무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위해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한 뒤 축적된 빅데이터 추천 기반에서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앞으로 U+비디오포털은 빅데이터 추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고객가치를 높여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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