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정자치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대표(왼쪽 두번째부터), 김흥렬 KT&G 부사장, 강유선 JTI코리아 대외홍보이사가 증인신분으로 출석,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담배회사들은 지난해 담뱃세 인상 과정에서 수천억원의 재고차익을 얻은 의혹과 외국계 담배회사의 세금탈루 의혹을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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