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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與, 丁의장 '형사고발·헌재심판' 취하하길"

최종수정 2016.10.03 10:09 기사입력 2016.10.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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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與, 丁의장 '형사고발·헌재심판' 취하하길"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더불어민주당은 3일 "새누리당도 다소의 서운함은 있더라도 통 큰 결단으로 정세균 의장에 대한 형사고발과 헌재심판을 취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상생국회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이 같이 논평했다.

그러면서 기 원내대변인은 "여야 모두 지난 시간의 상처와 서운함은 잠시 물렸으면 한다"며 "소통과 타협, 상생의 20대 국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 원내대변인은 "국정감사가 일주일만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며 "다행스런 일이지만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부터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총선 민의를 받들고, 일하는 국회, 민생국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지켜내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어 "날선 논쟁과 비판도 있었고 감정적 대립도 있었지만 이제는 국정감사를 원활히 진행하는 일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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