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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 집간 임요한, 빵점 아빠 된 사연은?

최종수정 2016.10.03 00:28 기사입력 2016.10.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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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임요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슈퍼맨' 임요환이 '아빠 수업'을 받았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딸 하령과 기태영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임요환은 "육아를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다. 긴 하루가 되겠구나"라며 걱정을 토로했다.

이날 기태영이 "기저귀는 체크해 봤냐"라며 묻자 임요환은 그제야 기저귀를 확인하는 등 아직은 서툰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기태영이 "애는 재워봤냐"라며 묻자 임요환은 "애를 재워 본 적이 없다. 잘 시간이 됐는진 확인해 봐야 안다"라며 아내 김가연이 만들어 준 '하령 사용 설명서'를 꺼내들었다.
이어 기태영이 "밥은 먹여본 적 있냐"라며 묻자 임요환은 "밥을 먹여 본 적 없다"라고 말해 빵점 아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임요환은 아이 잠재우기, 밥 먹기, 기저귀 갈기 등 하나부터 열 끝까지 경험한 적 없는 서투른 모습을 보였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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