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쿠시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떠돌고 있다. 작성 아이디는 쿠시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동일하지만 실제로 쿠시 본인이 작성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음은 문제의 게시 글 전문이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쿠시“전 여친 日 AV 배우 하네다 아이의 협박 벗어나고파” SNS 글 확산…진위 논란
2024년 04월 27일(토)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