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현대EP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1억원 늘어난 17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손영주 연구원은 “자동차 내·외장재, 값싼 인건비 등 원가 우위로 인해 해외 수익률이 우위를 보일 것”이라며 “토지·건물 임차 및 원재료(Polybutylene) 전량 수입, 원료가 하락·설비 수요 안정으로 호실적이 지속되겠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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