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측은 차 씨의 건강하고 가정적인 이미지와 신사적인 모습을 광고모델 이유로 꼽았다. 이번 광고에서는 '플루아릭스 테트라'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4가 독감백신 중 유일하게 미국 FDA, 영국 MHRA, 독일 PEI등 전 세계 34개국에서 허가 받고 만성질환 환자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첫 TV 광고는 오는 11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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