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비오의 새 브랜드 페이지는 방송인 슈와 그녀의 쌍둥이 딸 '라희·라율'이 캐릭터로 등장해 수막구균 뇌수막염 질환과 백신인 멘비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멘비오는 영유아와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내약성을 보였다. 생후 2개월~6개월에 첫 접종을 시작하는 영유아는 총 4회 접종, 생후 7개월~23개월에 첫 접종을 시작하는 경우 2회 접종, 만 2세~55세는 1회 접종이다.
영아필수접종백신인 Hib, 폐렴구균 백신, DTaP, IPV 및 B형 간염백신과 동시접종이 가능하고, 청소년의 경우 Tdap백신, HPV 4가 백신과 동시접종이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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