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김진호 회장이 지난 1일 GSK에서 만든 시린이 개선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 모델 백종원과 함께 김장을 담갔다. '백종원이 추천하는 황금레시피'에 따라 담근 김치는 GSK와 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6곳의 '행복한 홈스쿨' 아동들의 가정에 전달됐다.
백씨는 GSK가 만든 시린이 개선 치약브랜드 '센소다인'의 모델을 맡고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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