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농협유통은 추석을 맞아 7일 어린이들을 초청해 한가위 차례상 차리기 재현과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을 초청해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김하고 어동육서, 홍동백서, 조율이시 등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과 절하는 방법 등 차례를 지내는 방법 등을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에서는 오는 9일부터 추석대잔치 2차 행사를 열고 고기, 과일, 나물 등 한가위 차례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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