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 '1865',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 시즌 2 시작
네이버 손뜨개 대표카페 ‘니트러브’, 뜨개질 재능기부로 뜻 더해
뜨개질 모자 기부하면 개 당 2000원 소아암어린이 후원에 사용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금양인터내셔날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30분,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 시즌 2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1865 와인병에 둘러진 빨간띠에서 영감을 받아 2010년부터 매년 지속해오고 사회공헌활동이다.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2600여개의 빨간모자가 기부됐다.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던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의 성공으로 올해는 손뜨개 카페 ‘니트러브’와 첫 기획 단계부터 손잡고 공동으로 진행한다.
‘1865 X 니트러브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빨간모자 제작키트 신청 후, 뜨개질로 완성한 빨간모자를 금양인터내셔날로 발송하면 모자 한 개당 2000원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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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에 사용되며 소비자의 참여로 만들어진 빨간모자는 올 겨울 1865 와인병에 씌어져 전시될 예정이다.
조상덕 금양인터내셔날 마케팅전략부 상무는 “1865 브랜드앰버서더 최나연 골퍼와 뜨개질 커뮤니티 니트러브가 뜻을 더해준 만큼 올해 캠페인이 더욱 기대된다”며 “기업과 소비자가 하나의 마음으로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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