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필수영양소로 운동 후 체지방 감소 등에 탁월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건강미가 각광 받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몸 가꾸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유가 스포츠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우유는 단백질 등 16개의 필수영양소를 모두 가지고 있어 운동 후 섭취 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에 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31일 캐나다 브록대학교 신체운동학과 부교수 브라이언 박사의 발표에 따르면 우유는 탄수화물에서 단백질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비율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주요 전해질을 포함해 높은 수분 함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분 보충 음료로서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우유는 운동 중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 즉 칼륨ㆍ나트륨과 수분 손실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 특성을 통해 우유가 운동 후 영양 섭취를 통해 근지구력 관련 운동 이후 피로를 지연시키고 수분 회복을 촉진시키기 위해 이상적인 음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역도 같은 저항성 운동 이후에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량 감소를 통해서 파괴된 조직 회복과 신체 구성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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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운동 이후에도 계속 회복과 성장을 반복해 근육의 발달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단백질 공급이 필요한데, 이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자연 식품이 바로 우유이기 때문이다.


풍부한 카제인과 유청 모두를 함유하고 있어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충분하다. 체내에 오래 남아 있어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카제인은 근단백질의 분해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근육량 증가에 좋다는 것이 브라이언 박사의 설명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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