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엔화 강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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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엔화가 과도하게 오르면 개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재무성과 일본은행(BOJ), 일본금융청(FSA)은 주기적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시장을 주의 깊게 보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화는 올해 들어 15% 정도 뛴 상황이다. 다만 최근 미국 9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달러 강세로 5 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엔화는 이날 0.14% 하락한 달러당 102.14엔을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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