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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노인복지관 260곳서 급식 위생·영양 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6.08.30 09:04 기사입력 2016.08.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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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급식의 위생과 영양 수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전국 260여 노인복지관 영양사ㆍ조리사 등 종사자 교육을 내달 8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 걸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르신 급식, 건강하고 안전하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어르신의 신체기능 저하에 따른 급식 영양관리 및 조리관리 ▲급식시설 위생·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요령 ▲자원봉사자 위생·안전관리 등이다.
식약처는 또 어르신 대상 급식시설의 영양사·조리사 등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한 급식관리 실천가이드' 및 '안전한 급식관리 실천가이드'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내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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