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발인식에서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맨 오른쪽), 노신영 롯데그룹 고문(왼쪽 세번째),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맨 왼쪽)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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