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이후 2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 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윌리암스포트 하워드 J 라메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0회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미국 뉴욕 엔드웰(미국 대표팀)에게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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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미국의 몫이었다. 대표팀 선발투수 정준호는 4회말 1사 후 상대타자 아바데사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후 하로스트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이어 미국 4번타자 러쉬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 정준호는 후속타자 홉코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마지막 공이 포수 글러브를 맞고 나오는 사이 3루 주자 하로스트가 홈을 밟았다. 점수는 0-2. 한국은 5회초 이유민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으나 이후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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