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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1차관, 26~31일 중남미 3개국 순방

최종수정 2016.08.26 14:28 기사입력 2016.08.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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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26일부터 31일까지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중남미 3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임 차관은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상대국 외교부장·차관과의 만남에서 최근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등 잇따른 도발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이행을 통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및 압박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임 차관은 29일 중남미 지역에서 유일한 6·25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를 방문한다. 그는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고 6·25 참전용사 기념탑에 헌화할 계획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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