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의류와 장난감 등을 납품하는 세계 최대 아웃소싱업체인 리앤펑이 부진한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앤펑은 이날 상반기 핵심영업이익(core operating profit)이 전년 동기대비 14% 감소한 1억5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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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순이익은 51% 줄어든 72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80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86억3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대선 이슈, 브렉시트 충격, 테러리즘 등으로 리앤펑 매출이 타격을 입었으며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중국 통화인 위안화 약세 등으로 수익성이 급감했다고 분석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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